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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굽는치킨(부평점) 정말 불친절..불퀘함., |
| 글쓴이 : 천고상 (211.♡.209.217)
날짜 : 07-12-18 20:33
조회 : 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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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18일 저녁8시경
굽는치킨 전단지 있길래 주문하는 상황
떡갈비 양념치킨 한마리와 뼈없는거 반마리 시킬려는데.
떨갈비 양념 주문과 동시에 전화 끊어버리는 굽는치킨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뼈없는치킨 추가주문하니 좀 걸린다네..
그럼 같이 안되겠냐니까 주문이 밀려서 안된다네..
그러면 떡갈비 양념치킨도 취소해달라고 하니..
상대방 왈.."네 알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주문하지 마세요"
그리고 뚝 끊어버리네..
나참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이런식으로 장사를 하는지..
정말 짜증나고 화나고 불퀘해서 글올리는 중임..
이 불퀘한 감정 인터넷 모든 사이트에 올릴 예정이고..
그따위로 장사할라믄 하지 말란 충고를 해주고 싶네..
굽는치킨 본사 양반들.. 들으시오
프렌차이즈 교육 그렇게 밖에 못하시오..
굽는치킨 장사좀 되나본데 내 장담하건데 이런식으로하면
조만간에 망할것이요..
명심하시오..
글고 소비자 보호원에 어떤일이 있어도 고발해서
불매운동도 불사할것임을 명심하시오..
진짜 불퀘하네....
아 흥분되서 뭐라 말이 안나오네..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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