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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상계점]이런 경우가 다 있습니까? |
| 글쓴이 : 굽는치킨 (61.♡.233.147)
날짜 : 07-12-31 13:30
조회 : 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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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점 정말 어이 없네요 - -12.30일 여섯시 반정도에 주문을 했습니다. 삼십분 이내로 오라고 한시간이 지나도록 안나와서 전화를 했더니 이상한 아파트를 가서 배달해놓고 실순줄 알면서 전화도 안했습니다. 그쪽에서는 전화를 했다고 했는데 저희는 못 받았습니다. 처음에 주문을 할때 너무 대충 받아 적길래 몇번 강조했는데 결국 잘 못 배달하셨더군요. 전화상에서 여자분이 죄송하다고 그러길래 다시 주문을 했습니다. 삼십분뒤에 한 남자분이 배달을 해 왔습니다. 저희는 왜 이렇게 늦었어요?! 이러니까 배달한 사람이 사람이 실수도 할수 있지 이러면서 화를 내시더군요 - -
> 어이가 없어서.. 미안하다는 소리도 안하면서 저희는 열받은 나머지 화를 냈더니 밀더군요 - -결국 말싸움이 낳는데 그사람이 " 니들 칼로 찔러 죽일 수 있다! 어 때려?(저흰 안때렸는데 - - ) 나 여기 주소 적어놨다!" 이러더군요 - -이게 잘못한 사람의 태도입니까. 자기 잘못은 하나도 인정을 안하면서 주방장이 잘 못 알려준건데 왜 나한테 그러냐 이러고 왜 나 한테 이러냐! 막 욕을하고 왜 반말하냐?
> , 난 전화했다!! 이러면서 뻔뻔스럽게 하더군요 - -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너무 하네요. 이런 사람을 계속 장사하게 놨두실 것입니까? 고객이 왕인데 그 고객한테 "칼.로.찔.려.죽.인.다." 이딴 소리를 말할수 있습니까? 결국 미안하단 한마디도 안하고 그만하라고! 이러면서 가더군요 - - 정말 기분이 더럽네요.
> 저번에도 식은 치킨을 갖다 주는 일도 있었는데..
> 과연 이렇게 장사해서 얼마나 갈까요? 알아서 처리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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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해당 체인점 사장님과 면담하여 이러한 일이없도록 교육 하겠습니다~~~~~굽는치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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