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에 닭한마리와 맥주4병을 시켰는데 30분이 넘었는데도 안갔다주길래 전화를 했습니다 왜안갔다주냐고 요즘 30분넘게 걸리는 닭집이 어딨냐고
아줌마 하는말 "저희집은 닭을 오븐에 구어서 20분이 걸립니다~그게 말입니까??그럼 배달 10~15분이면 되질 않습니까??
굽는 치킨이 그집밖입니까??..
그뒤로 한시간이 지나서야 12시넘어서 닭이 왓습니다
잠잔뒤에 닭을 먹어란 말입니까??..참네~
닭값 19000원을 내라고 하더라구요~
닭값 11000원 맥주값 8000원 작은 병 한병당 2000원??
아줌마가 하는말이 참~맥주를 1500원에 사서 2000원에 판다네요 다른집에서는 더비싸게 팔면 팔았지 더싸게는 안판다네요~
이런적 처음 입니다...
닭집에 닭만 팔면 돼지 난 맥주를 사달라고 했지 맥주를 팔아라고 한적 없거든요....
완전 웃기더군요....
아줌마 완전 당당하시고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없으시고
예전 구폰 10장 사용할때도 구폰 담당 알바생이 없다며 사용안된다면서.....쩝...서비스 교육을 어떻게 받으셨는지....
요즘 어떤 닭집에 맥주 값올려 받나요?? 다른 것도 올려받나요??
이제 그집에 안시켜먹으면 그만인데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요...
이렇게 홈피에 먼저 고발합니다.
소비자 고발센터에 고발해서 그아줌마 방법이 타당한지 한번 알아볼려다가요//...
완전 불친절에 서비스 엉망이고...두번다시 여기 시켜먹고 싶지 읺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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