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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월계점 음식이랑 서비스가 영 아니네요 |
| 글쓴이 : 김주희 (123.♡.50.134)
날짜 : 08-11-24 01:04
조회 : 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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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가나 이시간에 글 올립니다.
지금 새벽 1시가 다 되어가는데.. 너무 기분나쁘고 화가나 어디다 하소연 할곳이 없어 글올려요
월계점 굽는치킨에서 굽는핫치킨을 시켰는데.. 한두개 먹다보니깐
덜익어서 매장에 전화를 했어요
처음에는 아줌마랑 5분이상 통화하면서 이것저것 얘기하다 자기네가 치킨을 보고 확인해야 한다구 간다고 집으로 온다고 해놓구 20분이 지나도 오지않아 다시 매장에 전화를 했어요
그러니깐 아저씨가 받더라구요
아저씨랑 통화하는데 저한테 소리지르고 별것도 아닌걸로 난리란 식으로 소리 지르는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진짜 너무하네요..
다시 아줌마랑 통화시도..
아줌마가 마감때문에 갈수 없다고 계좌번호를 불러달라고 하는데
사람 기분 다 잡쳐놓구.. 무슨 계좌번호..
자기네가 와서 보구 확인을 해야한다더디만.. 왜 갑자기 그냥 돈을 붙여준다는건지.. 여기서 돈이 중요한가요
처음부터 죄송하다고 말만 먼저 했어도.. 다시 재통화를 할때도 좀 상냥하게 받았다면 이렇게 화나지는 않았을거에요
여기 굽는치킨에서는 가맹주 서비스 교육도 시킬텐데..
고객 응대를 이따위로 하는지..참..
사진까지 찍어났어요
저 내일 구청에 신고할거에요
사진 첨부할려고 했는데.. 첨부하는 곳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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